애쉬튼 x 다비도프 번들
- 정가
- US$250.00
- 판매 가격
- US$250.00
- 정가
-
- 단가
- /당
고품질 도미니카 공화국산 담뱃잎을 사용하는 뉴월드 시가의 두 강자, 애쉬튼과 다비도프 시가 번들입니다. 이번 셀렉션에는 20세기 중후반부터 각종 수상을 휩쓸고 있는 유명 블렌드와 탁월한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시가 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평가를 받는 시가 제품들로 여러분의 휴미더를 가득 채워보세요!
럭셔리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다비도프에서 탁월한 수제 블렌드 셀렉션을 선보입니다. 화이트 밴드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 블랙 밴드의 혁신적인 강렬함, 그리고 윈스턴 처칠 시리즈의 세련된 복합성까지. 다비도프는 모든 마니아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블렌드를 제공합니다.
애쉬튼 시가는 고품질의 대명사로 유서 깊은 전통을 자랑합니다. 대대로 시가 사업을 이어온 로버트 르빈(Robert Levin)과 그 유명한 푸엔테(Fuente) 패밀리의 협업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애쉬튼 시가는 전문 지식의 결정체입니다. 애쉬튼의 블렌드는 수 세대에 걸친 노하우로 재배한 최고급 도미니카 공화국산 담배만을 사용하여 만들며, 각종 수상을 휩쓸며 수십 년 동안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습니다.
선택:
2 x 애쉬튼 ESG 23 이어 살루트 (6¼” x 52 RG)
2 x 애쉬튼 버진 선그로운 토르페도 (6½” x 55 RG)
2 x 다비도프 시그니처 2000 (5" x 43 RG)
2 x 다비도프 야마사 피라미드 (6½" x 52 RG)
2 x 다비도프 애니버사오리스페셜 R (4⅘" x 50 RG)
2 x 다비도프 윈스턴 처칠 "더 레이트 아워" 처칠 (7" x 48 RG)
번들만 있으며, 박스가 없습니다.
카트에 제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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